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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란 무엇인가? 알아두면 좋은 골프용어 이해하기

기사입력 2019.09.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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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에 관련된 용어를 대부분 어떻게 배우고 계신가요? 

    아마 대부분 동반자들과의 대화, 캐디로부터의도움 혹은 TV 와 같은 미디어의 도움을 받고 계시지 않은가요? 

    골프 규칙을 읽어 보면 내용이 좀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실 겁니다. 

    <정확히 알고 쓰면 좋은 용어들 몇 가지>

    l  오너

    보통 어떤 홀의 플레이 순서는 전 홀의 스코어에 의해서 결정이 내려지게 됩니다. 이 때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너’ 혹은 ‘오너’ 입니다. 이는 ‘Honour’의 한글 표기로 용어의 정의상 ‘티잉구역에서 첫 번째로 플레이할 권리’입니다. 혹시라도 처음으로 플레이할 권리를 가졌다고 해서 ‘Owner’로 알고 계신 분들은 이제 많이 없으시겠죠

     

    l  마커(Marker) 그리고 볼마커 (Ball-Marker)

    골프 규칙 – 용어의 정의에는 마커와 볼마커가 서로 다른 단어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마커(Marker)는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플레이어의 스코어카드에 스코어를 기록하고, 확인 및 서명할 책임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볼마커는 말 그대로 집어 올릴 볼의 지점을 ‘마크(Mark)’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인공물을 말합니다. 많은 골퍼들이 볼마커라는 표현 대신 마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히 알고 용어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  어드바이스 (Advice)

    어드바이스는 이 용어에 대한 정의 자체보다, 이 용어가 포함하는 정보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은 용어입니다. 골프 규칙은 어드바이스의 범위를 크게 3가지 정도로 설명하고 있는데, 클럽 선택, 스트로크를 하는 방법, 플레이하는 방법이 이에 속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골프 규칙에 대한 말이나 행동, 혹은 코스 상에 있는 것들의 위치 (예를 들어, 홀, 퍼팅 그린, 페어웨이, 페널티구역, 벙커, 다른 플레이어의 볼의 위치) 에 대한 정보는 어드바이스의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올해 바뀐 골프 규칙에 의해서 선수들이 스트로크하기 전에 캐디가 뒤에서 얼라인먼트 혹은 정렬을 봐주는 것이 금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규칙 개정의 배경에는 ‘얼라인먼트(Alignment)’ 혹은 에이밍(Aiming)’ 역시 플레이어의 능력이고 이를 캐디가 도와주는 것은 어드바이스를 주는 것이라는 USGA와 R&A의 판단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뒤에서 이러한 도움을 주는 것만으로도 스트로크를 하는 방법 혹은 플레이하는 방법에 관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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