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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디펜스 총12조원규모의 호주 전투장갑차 획득사업을 위한 시제차량 테스트 돌입

기사입력 2020.03.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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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육군의 궤도형 보병전투 장갑차 도입사업에 뛰어든 한화디펜스의 레드백 장갑차 야전 시험 장면을 공개 했다.
     
     이번 야전 시험은 호주 정부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획득사업을 위한것으로 한화 디펜스의 레드백은 한국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K-21 전투장갑차를 기반을 호주방위사업창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서 개발중이다.
     
     레드백은 이미 수출로 입증된 K-9 자주포의 파워팩을 적용하였고 30mm 기관포 탑재, 네트워크 정보교류, 전방위 카메라 등
     최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이사업은 독일 라인메탈 디펜스 사의 '링스' 전투 장갑차와 최종경합을 벌이고 있다.
     

     총 8조~12조원의 사업비 중 장비 획득에만 약 5조원이 편성돼 있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한화디펜스는 오는 2020년 하반기까지
     시제품 3대를 호주 정부에 납품하기로 했다.
     
    이어 2021년말 최종 사업자 선정을 두고 1년가량의 시험평가를 통해 독일 장갑차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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