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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 최근 20년간 64건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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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 최근 20년간 64건 출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에 새로운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를 적용하면서 지난 7일부터 기존 24시간 보다 짧은 6시간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2019년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진단기술은 모두 64건(내국인 56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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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에 새로운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를 적용하면서 지난 7일부터 기존 24시간 보다 짧은 6시간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게 됐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2019년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진단기술은 모두 64건(내국인 56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스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과 PCR 진단기술은 각각 7건(내국인 5건)과 12건(내국인 11건)이 출원됐고, 메르스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과 PCR 진단기술은 각각 23건(내국인 20건)과 10건(모두 내국인)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플루엔자 즉 독감 바이러스 진단기술은 최근 20년간 총 200건(내국인 138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과 PCR 진단기술은 각각 132건(내국인 76건)과 88건(내국인 76건)이 출원돼 보다 신속한 진단이 가능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 분야의 출원이 우세함을 알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타미플루 등의 치료제가 개발돼 있어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신속 진단과 치료 요법이 거의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점과 관련 있어 보인다.

백영란 특허청 바이오·헬스케어심사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역시 인플루엔자처럼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신속 진단기술과 함께 다수 종의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실시간 유전자 증폭을 이용한 진단기술 역시 연구개발 및 출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변종에 의한 감염병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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