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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토크쇼에서 봉준호 감독에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나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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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토크쇼에서 봉준호 감독에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나와 논란


 미국 유명토크쇼에서 봉준호 감독에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엘렌은 전날 열린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 에서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을 언급했다.

 

그는 "브래드피트에게 문자를 보냈다. 나는 그의 연설을 사랑한다. 로버트 드 니로에게는 팩스를 보냈다"고 시작하면서 "'기생충'은 이 날 밤 승리자였다.

 

그래서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에게 문자를 보냈다.

 

봉준호는 다시 통역사에게 답장을 했고 통역사는 나에게 그걸 전달했다.

 

간단히 말해서 내 누드 사진을 보냈는데 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라고 했다.


동양인이 영어를 구사하지 못해 통역사를 통해 어렵게 소통한다는 농담이었으나

"미국 중심 주의 와 편향된 우월주의 를 담은 미국식 농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스카에서 네 개 부문을 수상한 '기생충'을 본 사람이 있나. 아주 좋은 영화다"라며  "영화를 보고 우리 집 지하를 살펴봐야 할것같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모든 사람이 영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지극히 서구시각 중심의 차별적 우월감이라고 비핀했다

현재 북미에서 상영 중인 '기생충'은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상영관이 두 배 이상 늘었다.

 

미국 배급사 네온은 12일 현재 상영관이 2000여개에 이른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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