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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LPGA에도 영향을 미쳐...

기사입력 2020.02.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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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 프로골퍼들의 국제대회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2위 박성현(27)은 당초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태국)와 27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인한 선수보호 차원에서 대회 출전을 포기 했다.

     

    이에따라 고진영 은 한국 시간으로 3월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막하는 파운더스컵을 첫 출전 대회에 출전하기로 밝혔으며

    박성현도  “파운더스컵 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서 열리는 KIA 클래식 올해 첫 스타트를 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변수에 시즌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가운데 두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향후 일정 조율은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

     

    LPGA가 아시아 영역 공략을 위해 준비한 태국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거행되는 일명 ‘아시아 스윙’ 행보는 올초부터 신종 코로나 사태로 수정이이 불가피해졌다.

     

    태국·싱가포르 대회는 세계 랭킹 1, 2위의 동반 불참으로 흥행에 비상이 걸리게 됐다. 3월 5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예정인 블루베이 LPGA 대회는 아예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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