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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건강한 삶은 튼튼한 혈관의 결실

기사입력 2019.09.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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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의 건강한 삶은 튼튼한 혈관의 결실
      
    조선 선조 때의 허준 선생이 편찬한 동의보감에 “通則不痛, 痛則不通” 이란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혈관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을 설명하기 위한 것인데, 즉 기와 혈이 잘 통하면 통증이 없고 통증이 있으면 기와 혈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氣行則血行, 血行則氣行” 이란 문구가 있지요. 이것은 기가 잘 통하면 혈이 통하고 혈이 잘 통하면 기가 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혈액이 잘 통하지 않으면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각 세포로 전달이 잘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결과는 세포의 기능과 성장을 방해할 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만병의 근원이 될 것이고 서서히 육체적인 통증을 유발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증상이 머리에 혹은 심장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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