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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인, 양파와 와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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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인, 양파와 와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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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인, 양파와 와인의 만남

심혈관 질환에 탁월한 효과…복용량 하루 소주잔으로 1잔이 적정량


최근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와인에 양파를 담가 숙성 후 마시는 양파와인이 화제다. 


껍질 겹겹이 달큰하고 매운 양파는 ‘동의보감’에서 ‘산총’이라 불리며 오장의 기에 이로운 음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양파의 대표적인 효능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등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양파의 주성분인 케르세틴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케르세틴은 양파의 겉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조리할 때 겉껍질을 너무 많이 벗겨내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양파의 유황화합물 성분은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하고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준다. 양파는 간 해독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양파에 들어 있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 와인의 재료인 포도를 ‘기혈이 허약한 사람에게 유효하며, 폐가 약해서 해수 및 천식을 일으키는 사람에게 효력을 나타낸다’고 본다. ‘가슴이 뛰고 잘 놀라면서 식은땀이 흐를 때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양파와인은 적양파의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 양파를 열탕 소독한 밀폐 유리병에 넣고 푹 잠길 정도로 레드와인을 부은 뒤 밀봉해 어두운 상온에서 3~5일간 숙성시켰다가 양파만 건져내면 완성된다. 


양파의 유효성분이 레드와인에 잘 녹아날 수 있도록 얼마간 두었다가 양파와인은 마시고 건져낸 양파는 요리할 때 사용할 수도 있으니 버리는 것 하나 없이 양파를 섭취할 수 있다. 양파와인의 복용량은 하루 소주잔 1잔 정도로 꾸준히 마시면 건강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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